안녕하세요 문시공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추운겨울이 오면 손도 꽁꽁 발도 꽁꽁
마음도 꽁꽁 많이 어려운 계절입니다
눈오고 비오고 얼음 얼고 차도 얼고 정말
일하기 힘들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도봉구 쌍문동 주택에 화장실 문짝을
교체 시공하였습니다
기존 문짝입니다
합판문짝으로 되어 있고 오래 되어서
물에 썩고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문짝에 필름을 붙여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짝이 물에 썩고 떨어져 나가고 벌레가 꼬이고
정말 문짝이 볼수록 들어가기 싫어지는 곳입니다
문짝을 교체한 화장실입니다
문짝은 ABS도어로 교체하여 물에 썩어 떨어져
나가거나 부식되지 않을 것입니다
ABS도어는 물에 강하고 가볍고 문짝도 보기 좋습니다
색상은 문틀에 맞추어 체리색상으로 하였습니다
문짝을 교체하고 나니 문짝이 훨씬 보기좋습니다
이제 문짝이 썩을 걱정없이 화장실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짝 오래도록 잘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