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시공입니다.
저번에 하계동이라고 스포했었죠?
하지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만 되었으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았겠죠
때론 이런 쓴 맛도 필요한 법입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오늘은 노원구 상계동의 아파트에서
문짝 총 5짝을 달고 왔습니다.
인테리어 중에 이미 도배 장판이 다 되어 있는 곳이어서
찍지 않도록 조심조심 요령껏 옮기고 달았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문 밖에서 찍은 사진과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ABS 평판 중백색 문은 아주아주 무난하게
어느 곳에서나 무난하게 소화 가능한
무적의 문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심플, 모던, 캐쥬얼, 러블리 4박자 모두를 갖췄으니깐요,
오늘은 상계동 아파트 문짝 교체 하고 왔습니다.
노원구만 연속 3번째니 다음 블로그엔
더 멋있는 곳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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